지난 2019년 3월 11일 오후 5시부터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대표강사 서필환) 개강식이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라이시움 323호에서 이관규 고려대평생교육원장의 "고려대역사 특강"으로 시작되었다. "고려대 114년 역사에 대한 특강 에서는 현장에서 명강사로 맹활약 하며 고려대 역사의 한 일원으로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4차산업을 이끌어갈주역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77명 지원 경쟁에서 21명 합격의 수강생들은 일본오사카, 부산 울산, 전주, 서산, 인
천, 세종, 수원, 용인, 포천등 전국에서 참석했으며 3월 11일에서 6월 29일 18주(70시간)을 이수하고 공저 '명강사 25시, 출판기념회도 수료식과 동시에 실시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명강사로 거듭나게 된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교육프로그램은 명강사로 가는데 필요한 강의 스킬, 교수설계, 소화제 타임, 공저 책쓰기, 워크숍, 2회 코칭, 선배 시범강의, 교육소감 릴레이, 명강사 경진대회를 통해 민간자격증 획득 등 25명의 전문 강사진의 사명감으로 진행한다." 라고 서필환 대표강사가 밝혔다.